작품설명
청록빛 벽지 아래에서 사막의 풍경이 말려 나온다. 벽지를 뜯으면 바다가 나올 줄 알았다. 다른 세상이 펼쳐질 줄 알았다. 하지만 나타난 것은 종이 한 장 두께의 지평선이었다. 누군가 가장 가까운 곳에 가장 먼 곳을 접어 넣었는데, 펼쳐보니 그것은 풍경이 아니라 풍경의 그림자였다. 사진은 완전히 펼쳐지지도, 다시 말려 들어가지도 못한 채 그 자리에 멈춰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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쉼Ⅴ #2
작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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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iwicindy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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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UCKY,SUNNY
FEELING
Happiness 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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쉼Ⅲ #2
Stitched and Reborn
행복 (Be happy)
쉼 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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