작품설명
이 작품은 우리 모두가 느끼는 외로움을 부드럽게 감싸 안아주고자 하는 마음에서 탄생했어요. 선명하면서도 흐릿한 원들이 여러 겹 겹쳐지며, 각자의 빛깔로 서로 어우러지듯 우리 내면의 감정들도 서로 닮아가고 이어진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답니다. 이 원들은 분리되어 있지만, 가까이 모여 마음의 온기를 전하는 작은 불빛과 같아요. 보는 이의 마음에 따뜻한 위로와 소소한 희망의 빛이 전해지길 바라며 그렸습니다. 외로움 속에서도 우리는 혼자가 아니란 걸, 이 그림을 보며 마음에 따뜻한 온기가 퍼져나가길 바랍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