작품설명
앤디 워홀(Andy Warhol)의 '캠벨 스프' 시리즈처럼 일상적인 상업 광고 이미지를 예술로 승화시킨 팝아트 오마주입니다. 아이스크림 'CHILL DIKE'의 로고 속 당당한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친칠라는, 언제나 화려하게 빛날 수 있는 현대인의 투영입니다. 친칠라라는 작은 동물이 아이스크림의 상징적 로고가 되었듯, 일상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언젠가는 각자의 삶에서 가장 빛나는 주인공이 될 수 있다는 희망과 가능성의 메시지를 전달합니다.